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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어린이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지구촌공생회 모금운동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불교계 국제개발협력 단체인 지구촌공생회(이사장 송월주)는 네팔에서 '달리트'로 불리는 최하층민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기 위한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공생회는 "네팔 룸비니의 불가촉천민 지역에 세운 스리나와두르가 초등학교에서 12월 25일 크리스마스 기념 운동회를 연다"며 "운동회에서 불가촉천민 아이 177명에게 책가방 등이 담긴 '에코백'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금은 카카오의 사회공헌 서비스 플랫폼인 '같이가치'에서 '네팔 불가촉천민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30064)'이라는 이름으로 전개되고 있다.

공생회의 남정덕 사무국장은 "달리트 계급의 아이들은 책가방 구매할 형편이 안돼 비료 포대에 책과 학용품을 넣어 다닌다"며 "'에코백'은 크리스마스의 정신인 사랑을 아이들에게 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코백은 공생회가 네팔의 빈곤 여성의 재활을 돕는 사회적기업에서 만들 예정이다.

공생회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네팔 이외에도 라오스, 케냐, 몽골 등의 초등학교에서 가족사진 촬영, 도서지원, 학용품 선물, 박물관 관람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열 예정이다.

wak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30 08: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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