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울주군 영남알프스서 다음달 1∼10일 '작은영화관 기획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블록버스터 영화부터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다음 달 1일부터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다.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전경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전경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와 울주군(알프스시네마)이 주관하는 기획전은 3개 섹션으로 나눠 7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지구의 아이들' 섹션에선 원하는 것을 만들어 내는 마법의 붓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매직브러시', 바람의 나라를 구하기 위한 동물 6인방의 이야기를 그린 '윈드랜드' 등 애니메이션 2편이 어린이 관객을 찾아간다.

윈드랜드 상영 후에는 어린이들이 영화를 본 소감을 만들기 활동으로 표현하는 체험교육 시간도 마련돼 있다.

'아프니까, 가족이다' 섹션에서는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과 함께 딸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아버지 이야기 '로봇, 소리'와 아버지의 장례식을 계기로 만나게 되는 이복 자매들의 이야기를 담은 일본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상영된다.

'프로그래머 추천작' 섹션에선 전 세계를 열광시킨 그룹 '비치 보이스'의 리더 브라이언의 러브 스토리 '러브 앤 머시'와 일제강점기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윤동주와 송몽규의 이야기를 풀어낸 '동주', 전지현·이정재·하정우 등 유명 배우가 출연한 '암살'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모두 무료 상영이며 선착순으로 표를 배부한다. 상영일은 11월 1일부터 10일까지며 주말인 5일과 6일은 상영하지 않는다.

잔여 좌석은 복합웰컴센터 알프스시네마(ynawc.ulju.ulsa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6:2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