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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독서바람열차' 행자부장관 표창

(파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파주시의 '독서바람열차'가 2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열린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발표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행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독서바람열차는 전국에 독서 열풍을 일으키자는 의미에서 파주시·코레일·출판도시·한국출판산업진흥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파주 문산∼양평 용문 경의중앙선에 설치한 작은 도서관이다. 지난 1월 30일 운행을 시작했다.

독서바람열차[연합뉴스 자료사진]
독서바람열차[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서 500권과 전자북 4대를 비치한 독서바람열차는 하루 3회 운행하고 이 중 1회는 자원봉사자가 탑승해 도서 관리, 안내, 불편사항 개선 등의 역할을 한다.

독서바람열차 개통 후 9월 말까지 546회 운행했고 15회 북콘서트를 열었다.

열차 개통 직후 승객이 읽은 책은 월 630권에서 1천830권으로 3배 증가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폐교인 금곡초등학교에 조성하는 '별난독서캠핑장'과 독서바람열차를 연계한 독서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독서 분위기를 확산하는 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6: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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