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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에서 릴레이 거리예술 공연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11월 첫 주말인 5∼6일 덕수궁 대한문과 돌담길에서 거리예술 공연이 연속으로 펼쳐진다.

추운 겨울이 오기 전 마지막 거리 공연이다. 낮 12시부터 오후 6시40분까지 팀별로 20분씩 공연한다.

올 한 해 공원과 광장, 전통시장 등 서울 곳곳에서 시민을 만난 거리예술단 76개팀이 릴레이로 연속 공연을 한다.

5일에는 마술과 버블 공연, 감성 어쿠스틱 듀오 연주, 뮤지컬 거리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6일에는 전자바이올린 연주와 팬플룻·소프라노 듀오 연주, 라틴 음악 해설과 공연 등이 예정됐다.

서울시는 자세한 내용은 2016거리예술존 홈페이지(www.seoulopenstage.kr)나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 .kr)를 확인하라고 30일 말했다.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merci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30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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