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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국어교육자協·한글세계화운동본부 업무협력 MOU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회장 심용휴)와 한글세계화운동총본부(총재 심의두)는 한글 세계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한글세계화운동 서울 본부에서 한글 세계화와 활성화를 위한 비전 선포, 한국어·한국문화의 국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조 약정(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한국어의 세계화를 위한 상호 인적·물적 지원과 교류 ▲한국어·한국문화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자 지원 ▲국내외 권역별 지회 구성 및 활성화 ▲재외동포의 민족 정체성 확립을 위한 교육활동 등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 협약은 한글세계화운동총본부가 지난 9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한글 세계화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허태임 부총재가 한글 세계화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박춘태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수석부회장과 협의한 끝에 이뤄졌다.

심의두 총재는 "국가경제력이 세계 10위권으로 성장했듯이 한국어의 보급과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 지원, 그리고 방법론적 전문성을 갖춘다면 한글의 세계화는 충분하다"고 밝혔다.

박춘태 수석부회장은 "한글세계화운동총본부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우리와 함께 현 시대적 상황에 맞춰 권역별 한글, 한국어 교육의 내실화를 기한다면 세계화의 가능성은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창립한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는 세계 각국의 현지 교육 기관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육자 간의 상호 협력과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결성된 단체다.

한글 세계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
한글 세계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왼쪽부터 허태임 한글세계화운동총본부 부총재, 심의두 한글세계화운동총본부 총재, 박춘태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수석부회장.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30 07: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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