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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광탄전통시장, 내달 5일 '경매장터' 문 연다

(파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파주시는 누구나 물건을 가져와 사고팔 수 있는 '국민경매장터'가 다음 달 5일 광탄전통시장에서 문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경매장터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리며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휴장한 뒤 3월부터 다시 정상 운영된다.

경매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산품, 농산물, 중고품, 미술품, 상품권, 입장권, 예매권, 개인 소장품 등을 가져와 경매에 참여해 물건을 사고팔면 된다.

나눔장터 경매[연합뉴스 자료사진]
나눔장터 경매[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매장터에는 '명사 장터경매' 코너도 마련해 연예인 등 유명인의 소장품과 기업의 기탁상품을 판매,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방침이다.

첫날인 다음 달 5일에는 이재홍 파주시장의 축구화와 가수 설운도의 모자 등 22종 100여 가지 물품이 경매에 나온다.

시 관계자는 "경매장터가 활성화하면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 마을기업 참가자도 모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5: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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