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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주방·테이블서비스…레스토랑 같은 맥도날드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패스트푸드 전문점 맥도날드가 레스토랑처럼 매장을 바꾼다.

한국맥도날드는 28일 서울 상암DMC점 개점과 함께 실내 구조와 서비스 등을 레스토랑처럼 바꾼 '미래형 매장'을 처음 선보였다고 밝혔다.

새 매장은 패스트푸드점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레스토랑처럼 매장 안 구조와 서비스를 바꾼 것이 특징이다.

주방 안이 잘 보이도록 오픈형 주방을 도입했고, 매장에 '서비스 리더'를 배치해 곳곳에서 고객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기존에 맥도날드의 경우 매장에서 줄을 서서 주문한 뒤 고객이 직접 계산대에서 제품을 찾아가는 구조였지만, 새 매장에서는 저녁 시간대에 주문한 음식을 직원이 서빙하는 테이블 서비스를 제공한다.

[맥도날드 제공]
[맥도날드 제공]

일부 매장에서만 즐길 수 있던 프리미엄 버거 '시그니처 버거'는 새 매장에서도 판매되며, 시그니처 버거 메뉴도 기존의 '골든 에그 치즈버거', '그릴드 머쉬룸 버거'에 '스파이시 아보카도 버거'가 새로 출시돼 총 3가지로 늘렸다.

아울러 시그니처 버거 판매 매장에서만 선보였던 셀프 주문 계산 기기인 '디지털 키오스크'를 확대 도입하기로 했다.

미래형 매장은 서울 상암DMC점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150여 개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250여 개 매장으로 확대된다.

한국맥도날드 조주연 사장은 "최상의 레스토랑 경험을 제공해 맥도날드를 찾는 모든 고객에게 '모두가 쉽게 즐기는 맛있는 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맥도날드 제공]
[맥도날드 제공]

sh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5: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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