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부산·가오슝 자매도시 체결 50주년 기념행사 개최


부산·가오슝 자매도시 체결 50주년 기념행사 개최

대만 가오슝시[연합뉴스 자료사진]
대만 가오슝시[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시와 대만 가오슝시 자매결연 50주년 기념행사가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서병수 부산시장과 천쥐 가오슝시장을 비롯한 가오슝 방문단 60여 명(가오슝시 방문단 35명, 가오슝시 중고등학생 25명)이 참가한다.

가오슝시는 부산시의 첫 번째 자매도시이다. 부산시와 가오슝시는 1966년 6월 30일 자매도시를 체결했다.

31일 오후 6시 40분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릴 기념식에는 천쥐 가오슝 시장뿐만 아니라 스딩 주한 타이베이대표부 대표도 참석한다.

기념식에 이어 두 도시의 문화교류 행사인 기념공연이 마련된다.

먼저 가오슝시 강산중고 무용단이 '국색천향'(國色天香) 전통무용을 선보인다. 이 무용은 모란꽃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이어 부산 브니엘예술고등학교 무용단이 무대에 오른다.

첫 공연은 '검무'(劍舞)로 활달하며 조직적인 움직임과 민첩한 기교를 느낄 수 있는 춤으로 예부터 사신들이 방문할 때 즐겨 공연했다고 한다.

두 번째 공연은 한국 무용의 진수로 꼽히는 '삼고무'(三皼舞)를 선보인다.

가오슝시 방문단은 11월 1일 그랜드호텔에서 가오슝시 관광·농업·수산·무역·경제 판촉전을 개최한다.

s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4:2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