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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통일 기반 '백강전투' 재조명…군산서 3일 세미나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신라의 삼국통일 기반이 된 백강전투를 재조명하는 학술세미나가 열린다.

전북개발연구소는 11월 3일 전북 군산시 한원컨벤션에서 '삼국통일 백강전투 재조명을 위한 한·중·일 국제학술세미나'를 연다.

백강전투는 663년 8월 백강(현재의 금강) 하구에서 백제·왜 연합군과 신라·당 연합군이 벌인 싸움이다.

신라는 이 승리로 삼국통일의 기틀을 다졌고 당나라는 동아시아 맹주로 나섰다.

 백강전투 상황도
백강전투 상황도

군산대 박영철 교수가 '한반도와 기벌포', 중국 섬서사범대학 바이건싱 교수가 '나·당연합과 백강전투'를 주제로 전투의 의의와 과정 등을 소개한다.

김중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장은 '당나라군의 백제 침략 과정과 백강 위치 고증 연구', 계명대 고미야 히데타카 교수가 '일본 견당사 파견과 백강전투'를 통해 역사적인 고증을 할 예정이다.

전북개발연구소는 백강전투를 둘러싼 지리·학술·사회·국제적 의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다고 말했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30 08: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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