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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농가, 한우 평가대회 대통령상…7배 가격에 낙찰


곡성 농가, 한우 평가대회 대통령상…7배 가격에 낙찰

곡성 한우[연합뉴스 자료사진]
곡성 한우[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곡성에서 자란 한우 고기가 최고 품질로 인정받았다.

전남도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9회 전국 한우능력 평가대회에서 곡성군 고달면 목동리 박희애씨 농가가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회는 한우 고기의 품질 고급화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올해 대회에서는 198 농가가 1마리씩 출품해 체외·외모 심사, 도축 평가 등을 종합해 수상자를 가렸다.

대통령상을 받은 한우는 출하 체중 705㎏, 내장·머리·가죽 등을 제외한 도체중 442㎏을 기록했다.

경매 단가는 5천304만원(㎏당 12만원)에 낙찰돼 일반 한우 고기의 7배가 넘었다.

입상한 개체는 다음 달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식품산업전 전시행사와 시식회에서 선보인다.

전남은 2012년 영암에서 대통령상을, 2013년과 2014년 영암과 고흥에서 각각 국무총리상 수상자를 배출해 지역 한우 품질을 입증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4: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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