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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관내 선박 음주 운항 급증…11월 7일까지 집중단속

(여수=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여수해경 관내에서 낚시 어선 등의 음주 운항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여수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음주 운항으로 적발된 선박 건수가 모두 59건에 달했다.

2014년 5건에서 2015년 20건으로 증가했고, 올해 10월 현재까지 모두 8건이 적발됐다.

단속된 선박은 낚시 어선, 2t급 이하 소형선박, 양식장 관리선 등이 건수의 50%를 차지했다.

여수해경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해상 음주 운항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11월 7일까지 관내 주요 항·포구와 해상 일원에서 음주 운항 선박 집중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선박 음주 운항 처벌 기준은 2014년 11월 해사안전법 개정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에서 0.03% 이상으로 강화됐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음주 운항은 그 자체만으로 대형 인명사고 위험성을 안고 있다"며 "집중단속으로 대형 인명사고 예방과 해양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3: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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