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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행·강영중 전 체육회장, 이임식서 한국체육 발전 기원

꽃다발 든 김정행ㆍ강영중
꽃다발 든 김정행ㆍ강영중(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8일 오전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대한체육회장 이임식에서 김정행(왼쪽), 강영중 전 회장이 직원들로부터 받은 꽃다발을 들고 있다. 2016.10.28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정행, 강영중 전 대한체육회장 이임식이 28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열렸다.

지난달까지 체육회를 공동으로 이끈 두 회장의 이임식에는 이기흥 체육회장, 이창섭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최종삼 태릉선수촌장 등이 함께했다.

이임식은 이임사와 이기흥 회장 및 국가대표 지도자협의회의 감사패 전달, 꽃다발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행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돌이켜보면 1993년 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장, 법제상벌위원장, 그리고 16년간 부회장직 등을 오래 맡아온 경험으로 체육회장이라는 막중한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고자 많은 준비를 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경험과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전 회장은 "신임 회장과 함께 학교체육과 생활체육이 잘 융합하는 가운데 전문체육이 발전하는 한국체육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강영중 전 회장은 "재임 기간 저는 체육을 국민의 품에 돌려주는 스포츠 복지가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하고 통합체육회 미래 방향을 정립하며 요람에서 무덤까지 스포츠를 기본권으로 누릴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은 성과"라고 밝혔다.

강 전 회장은 "'달이 진다고 하늘을 떠나지 않는다'는 말처럼 신임 회장과 함께 한층 더 도약하는 체육회가 되기를 늘 곁에서 응원하겠다"고 덕담을 건넸다.

한편 이기흥 회장 취임식은 11월 1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열린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2: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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