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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檢 '미르의혹' 전경련 이승철 소환…"조사 성실히 응하겠다"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씨와 미르·K스포츠 재단 등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두 재단의 설립과 모금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한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 상근부회장을 불러 조사 중이다.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께 출석한 이 부회장을 상대로 재단 설립 과정과 모금 경위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일단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됐다.

전문보기: http://yna.kr/70RE2KPDAk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1

■ 교육부, 정유라 '특혜입학' 의혹 이화여대 특별감사 착수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특혜입학 논란 등과 관련해 교육부가 31일부터 이대를 특별감사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28일 "이대의 체육특기자 전반에 관한 입시관리 실태와 체육특기자 출석 및 성적 관리에 구조적인 부실과 비리의 소지가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감사할 것"이라면서 10명 이상의 감사요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d1RE2KbDAk0

■ 민주, 특검 협상 중단 선언…"禹 등 부역자 사퇴 등 3대 선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8일 "민주당은 현재 새누리당과 걸고 있는 모든 협상을 다시 생각해보겠다"며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퇴 등 3대 선결요건을 내세워 '최순실 특검' 협상 중단을 선언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3대 선결조건이 먼저 이뤄져야만 우리도 협상을 생각해보겠다"며 "첫번째 새누리당의 대국민 석고대죄가 이뤄져야 하며, 두번째 우수석 사퇴가 선행돼야 한다. 셋째 최순실 부역자의 전원사퇴가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전문보기: http://yna.kr/H0Rh2KnDAk3

■ '최순실 비선모임' 핵심 차은택 중국서 행적 묘연…잠적했나

최순실 씨가 국정 전반을 논의하는 '비선 실세' 모임을 운영했다는 의혹이 계속되는 가운데 비선 모임의 핵심 멤버로 거론되는 차은택 전 문화창조융합본부 단장의 행적이 묘연하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중국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는 연락이 두절돼 소재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최근 최순실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장기간 몸을 숨기기로 한 것 같다는 추정도 나온다.

전문보기: http://yna.kr/m0RN2KeDAkY

■ 맥주값 4년만에 오른다…오비맥주, 평균 6% 인상

국내 맥주업계 1위인 오비맥주가 카스 등 주요 맥주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6% 인상한다. 맥주값 인상은 2012년 8월 이후 약 4년 3개월 만이다. 오비맥주는 다음 달 1일부터 카스, 프리미어OB, 카프리 등 주요 맥주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6% 인상하기로 하고 최근 이런 방침을 주류 도매상과 대형마트 등 전국 거래처에 통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표 제품인 카스 병맥주의 경우 500㎖ 기준으로 출고가가 기존 1천081.99원에서 1천147.00원으로 65.01원(6.01%) 오르게 된다.

전문보기: http://yna.kr/q0Rv2KeDAkj

■ 서울 재건축 아파트 33주 만에 상승세 멈췄다

정부가 다음 달 3일 집값 급등 지역에 대한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멈췄다. 28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보합세를 기록하며 32주간의 상승 랠리를 마쳤다. 지난주 송파구에 이어 이번 주엔 강남구의 재건축 아파트값도 0.02% 하락하면서 오름세가 꺾였다. 금주 송파구의 재건축 단지는 0.03% 하락했고 강동구(0.03%)와 서초구(0.04%)의 재건축은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그 폭은 둔화했다.

전문보기: http://yna.kr/E1RD2KFDAk9

■ 사실상 '1인체제' 中시진핑, 장기집권 가능할까…"갈 길 멀다"

중국의 시진핑(習近平·63) 국가주석·공산당 총서기·당 중앙군사위주석이 호칭에 '핵심(核心·core)'을 얹었다. 중국 공산당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제18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8기 6중전회) 공보(결과문)를 통해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이라고 명기했다. 과거 중국 개혁개방의 총설계사인 덩샤오핑(鄧小平·1904∼1997)과 그 후계자로서 국가주석과 당총서기 자리를 물려주고서도 2년 가까이 당 중앙군사위주석 자리를 유지하며 '상왕' 노릇을 톡톡히 했던 장쩌민(江澤民) 때까지 사용했던 핵심이란 용어는 후진타오(胡錦濤·2003-2013) 주석 시절 폐기됐다.

전문보기: http://yna.kr/y0Rp2KCDAkC

■ "4차 산업혁명, 일자리 47% 없애지만 새 일자리도 만들어"

4차 산업혁명으로 20년 내 현재 있는 직업의 47%가 자동화되면서 사라지겠지만, 그만큼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세계경제연구원은 2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4차 산업혁명과 한국경제의 미래'라는 주제로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콘퍼런스의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칼 베네딕트 프레이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일자리의 47%는 자동화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노동력과 자동화 비용을 비교해 자동화가 타당할 경우 일자리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Q1Ri2KnDAkx

■ '17년 만에 누명 벗은 삼례 3인조 강도'…재심서 무죄

전주지법 제1형사부(장찬 부장판사)는 28일 강도치사 혐의로 기소된 최대열(38)씨 등 '삼례 3인조'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당시 피고인들의 자백 진술이 일관되지 않고 합리적이지 않다고 판단했다. 앞서 전주지법 제1형사부는 지난 7월 '삼례 3인조'의 재심 청구를 받아들이고 재심 개시를 결정했다.

전문보기: http://yna.kr/S1Rv2KIDAkQ

■ 예수 무덤 수백년만에 열렸다…복원 위해 60시간 노출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숨진 뒤 안치된 곳으로 알려진 무덤이 수백 년 만에 처음으로 사람을 허락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성묘교회'에서 기독교 공동체의 허가를 받은 전문가들이 예수의 석조 묘지를 복원하기 위해 예수의 몸이 사흘간 있던 곳으로 알려진 곳을 봉인한 대리석 판을 들어 올렸다. 예수의 무덤은 최소 1555년부터 대리석으로 봉쇄된 뒤 그대로 유지된 것으로 전해져왔다.

전문보기: http://yna.kr/S0RE2KnDAk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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