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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화 부통령후보 선거 전용기 활주로서 '삐끗'…부상자는 없어

(뉴욕 A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마이크 펜스가 선거 전용기의 불안정한 착륙으로 가슴을 쓸어내려야만 했다.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 마이크 펜스의 선거 전용기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 마이크 펜스의 선거 전용기[AP=연합뉴스]

펜스와 승무원 등 40명을 태운 보잉 737은 27일(현지시간) 폭우 속에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불안정하게 활주로에 접근한 비행기는 거칠게 내려앉았고 조종사가 급브레이크를 밟았다.

급정지 결과 비행기 바퀴에 타는 냄새가 진동하긴 했지만 착륙에는 무사히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활주로 콘크리트가 박살 나기도 했다.

착륙 후 펜스를 비롯한 탑승객들은 뒷문으로 탈출했다.

원활하지 않은 착륙이었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

펜스는 기자들에게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하며 "비행기 앞 유리창에 진흙이 묻었다"고 설명했다.

펜스는 이후 트위터에 "비행기가 안전하게 착륙했다는 점에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썼다.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는 오하이오 주에서 가진 유세에서 지지자들에게 펜스가 "거의 무덤까지 갔다. 심각한 위험이 있었다"고 말하면서도 부상자가 없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미 항공당국은 성명에서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계획된 착륙 지점보다 더 나갔다고 설명했다.

사고가 난 활주로는 폐쇄됐다.

kong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1: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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