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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식> 다문화와 함께하는 세종행복공동체 연수

(세종=연합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8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장과 교감, 교원,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와 함께하는 세종행복공동체 연수'를 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다문화 학생 수가 전년 대비 40.3%로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다문화 학생의 특성과 성장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다문화 친화적 공동체 문화형성을 위한 다문화 교육정책을 확산할 필요가 있어 연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수에서는 경기대 교육대학원 명예교수 겸 경기다문화교육센터 운영위원장인 최충옥 교수가 '다인종·다문화사회, 다문화교육이 희망이다'라는 주제강연에서 "개방적 다문화교육, 다문화 공동체사회를 위한 인권평화교육, 문화적 세계화를 지향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세계 시민성교육에 중점을 둔 다문화교육 정책 방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아람센터, 너리굴문화마을에서 '아람두리 캠프'

(세종=연합뉴스) 세종시교육청 세종아람센터는 또래관계 증진을 위해 28∼29일 관내 초·중·고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안성시 너리굴문화마을 엄마청소년수련원에서 아람두리 캠프를 연다.

참가자들은 자연과 예술이 함께 숨 쉬는 예술과 치유의 공간으로 조성된 4만여평의 너리굴문화마을에서 팀별로 텐트를 치고 게임에서 획득한 식재료로 자기 팀만의 고유한 요리도 만드는 살아있는 야영 체험을 한다.

또 금속과 가죽 공예도 직접 해보며 소박하지만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자신들만의 작품을 만들면서 친구들과 우의를 다지는 등 또래관계 증진 체험을 하게 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1: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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