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한일 첫 사이버정책협의회…북한발 해킹 대응 공조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한국과 일본은 28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첫 양자 사이버정책협의회를 열어 북한발 사이버 공격 등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신맹호 외교부 국제안보대사와 미즈시마 고이치 외무성 사이버담당 대사를 수석대표로 하는 양국 대표단은 사이버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 사이버 공간상 국제규범 및 신뢰구축조치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은 특히 북한에서 제3국을 거쳐 들어오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양국이 각자 보유한 사이버 안보 태세를 소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양측 대표들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을 각각 개최할 예정인 점을 감안, 올림픽 준비에 필요한 사이버 안보 관련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한국은 이미 미국, 중국, 러시아, 인도 등 총 11개국과 양자·3자 사이버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일본과는 이번에 처음으로 양자 협의회를 열었다.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1:3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