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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물든 지리산 뱀사골 '사랑음악회' 29일 열려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지리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가 단풍철을 맞아 29일 뱀사골 탐방안내소에서 '가을사랑 음악회'를 연다.

뱀사골 단풍 [연합뉴스 자료사진]
뱀사골 단풍 [연합뉴스 자료사진]

음악회에서는 소프라노 김진희 교수와 바리톤 황성철 교수의 가곡, 광주시립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 공연 등이 이어진다.

시인 박남준의 시 낭송, 가수 한보리·김원중의 노래, 경품 이벤트 등도 마련된다.

북부사무소 관계자는 "절정에 달한 뱀사골 단풍 속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1: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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