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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유커를 잡아라'…中야구산업관계자 대상 KBO리그 투어

KBO, 중국야구협회 및 헝달연합과 업무협약
KBO, 중국야구협회 및 헝달연합과 업무협약(서울=연합뉴스)KBO는 KBO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위한 첫 정책으로 9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중국야구협회(CBAA) 사무국에서 CBAA 및 헝달연합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KBO는 중국의 야구발전을 위해 양국 간 청소년 야구교류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KBO 지도자를 파견해 중국의 유망주를 육성할 계획이다. 왼쪽 두 번째부터 헝달연합 제임스 왕 동사장, 중국야구협회 레이쥔 회장, KBO 구본능 총재, KBO 양해영 사무총장. 2016.3.9 [KBO 제공]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KBO가 중국 야구 산업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야구 문화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KBO 리그 팸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KBO는 중국 베이징·광저우·청두 등의 야구협회 관계자 12명과 야구 장비 제조업체를 비롯한 스포츠산업 관계자 4명, 베이징TV·화방여행을 포함한 미디어 및 관광관계자 5명 등 총 21명의 중국 야구 산업관계자를 초청해 28일부터 30일까지 팸투어를 시행한다.

KBO 리그 팸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프로스포츠 주최단체 지원금 사업을 통해 지난해 처음 실시됐다.

중국 야구계에 KBO 리그를 프로스포츠 산업의 롤모델로 제시하고, 중국인 관광객(유커)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한류를 통해 한국야구 관광을 활성화하려는 취지가 담겨 있다.

이번 팸투어는 경기장 투어, KBO 리그 구단 마케팅 담당자와 간담회, 훈련시설 투어와 경기관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2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 투어로 공식일정을 시작해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서 마케팅 및 수익사업 방안을 소개받는다.

이후 경기도 이천으로 이동해 두산 베어스 퓨처스 훈련시설인 베어스파크를 견학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한다.

29일에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NC 다이노스와 두산의 한국시리즈 1차전을 관람한다.

KBO는 지난 3월 중국야구협회(CBAA)와 업무협약을 하고 중국 야구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첫걸음을 뗀 바 있다.

이후 중국 유소년 초청 야구캠프 개최 및 KBO 리그의 중국 내 인터넷 중계 서비스 등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

hosu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0: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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