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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N 여행> 충청권: 세계 와인 1만 가지 다 모였다…대전 '국제와인페어'

와인과 어울리는 푸트코트도 마련…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엔 '국화축제' 한창

(대전·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김소연 기자 = 10월 마지막 주말인 29∼30일 충청권은 쌀쌀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대전에서는 '국제 와인 페어'가 열리고, 청주 청남대에서는 '국화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 기온 뚝…찬바람 쌩쌩

토요일(29일)은 구름이 많겠고 찬바람이 불겠다. 최저기온 5∼9도까지 떨어지고, 낮에도 11∼14도에 머무르겠다.

일요일(30일)은 대체로 맑겠다. 최저기온이 2∼6도까지 떨어져 춥겠다. 최고기온은 14∼1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1∼4m로, 특히 토요일에 매우 높게 일겠다.

이번 주말 기온이 낮아 쌀쌀하겠고, 토요일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해상의 날씨도 고르지 못하겠다.

◇ '와인의 모든 것'…대전 국제 와인 페어

늦가을 와인 향에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

'2014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에서 오후 주 행사장인 유성구 도룡동 대전무역전시관을 찾은 한 관람객들이 전시된 오크통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2014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에서 오후 주 행사장인 유성구 도룡동 대전무역전시관을 찾은 한 관람객들이 전시된 오크통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2016 대전 국제 와인 페어'가 28∼30일 대전문역전시관과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독일 등 주요 와인 생산국의 약 1만여 종의 와인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와인전문박람회다.

각국의 문화와 와인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아시아 와인 트로피' 입장권(1만원·음식 포함하면 2만원)을 구입하면 성인 관람객에게 와인 글라스를 제공하고, 와인을 시음 기회를 준다.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와인 문화의 밤, 재즈공연, 플라멩코 공연, 통기타 공연 등도 펼쳐진다.

와인과 함께 한식 ,일식, 태국음식, 터키음식, 분식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푸드코트도 마련됐다.

자세한 사항은 축제 홈페이지(http://www.djwinefair.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번 주말에는 대청호의 수려한 풍광에 더해 국화의 아름다움까지 감상할 수 있는 청남대를 가보자.

지난해 청남대에서 열린 국화축제에 행락객들이 형형색색의 국화꽃을 관람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청남대에서 열린 국화축제에 행락객들이 형형색색의 국화꽃을 관람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선 국화 축제가 한창이다. 내달 13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행사의 백미는 흐드러지게 핀 국화다.

51종 1만1천여 점에 달하는 국화가 청남대 곳곳을 장식하고 있다.

대통령 길을 따라 탁 트인 대청호를 바라보다 보면 일상생활에서 쌓였던 스트레스가 눈 녹듯 사라진다.

청와대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 대통령 기념관도 인기 있는 관광 명소다.

미니 청와대로도 불리는 이곳에는 역대 대통령의 업적·생애가 담긴 대통령 역사기록화 20점이 전시돼있다.

자세한 내용은 청남대 홈페이지(http://chnam.chungbuk.go.kr)를 참조하면 된다.

vodcast@yna.co.kr,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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