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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조기 발견 혈액검사법 개발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퇴행성 또는 류머티스성 관절염을 증상이 나타나기 전 초기 단계에서 포착할 수 있는 혈액검사법이 개발됐다.

영국 워릭(Warwick) 의대 시스템 생물학센터의 나일라 라바니 박사는 퇴행성 관절염, 류머티스성 관절염이 초기 단계거나 진행된 환자와 다른 관절염증 환자 225명으로부터 채취한 혈액을 분석, 이를 구분할 수 있는 혈액검사법을 개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27일 보도했다.

이 혈액검사법은 산화(oxidation), 질산화(nitration), 당화(glycation)에 의해 손상된 관절 단백질의 화학표지(chemical signature)를 판별하는 것이다.

이 혈액검사법으로는 퇴행성과 류머티스성 관절염, 기타 관절염증을 구분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퇴행성과 류머티스성 관절염이 초기인지 아닌지도 알아낼 수 있다고 라바니 박사는 설명했다.

퇴행성 또는 류머티스성 관절염을 증상이 나타나기 전 초기 단계에서 포착할 수 있다면 신속하고 효과적인 치료는 물론 예방도 가능할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이 혈액검사법은 앞으로 2년 안에 실용화될 전망이다.

이 연구결과는 '관절염 연구와 치료법'(Arthritis Research & Therapy) 최신호에 게재됐다.

관절염[연합뉴스자료사진]
관절염[연합뉴스자료사진]

s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0: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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