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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이렇게" 다음달 5∼6일 귀농ㆍ귀촌박람회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 내 귀농·귀촌인과 도민이 문화 공유를 통해 화합하는 2016 제주 귀농·귀촌박람회가 다음달 5∼6일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열린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 제주도귀농귀촌인연합회,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새로운 삶,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60여개 부스가 운영된다.

지난해 제주 귀농·귀촌 박람회[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제주 귀농·귀촌 박람회[연합뉴스 자료사진]

박람회에서는 귀농·귀촌인과 도민 화합을 상징하는 의미의 팥죽 나눠먹기 행사가 진행된다.

도시의 화려함을 뒤로 하고 삶의 여유를 찾기 위해 제주에 정착한 뮤지션들을 초청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젊은 정착민들이 들려주는 귀농 이야기, 도민과 귀농귀촌인 간 '터놓고 말해요' 등 토크 콘서트도 진행한다.

귀농·귀촌 우수사례 기업과 제주에서 사업하는 1차·6차산업 우수기업을 소개하는 공간을 비롯해 정책지원 상담 부스, 부동산·일자리·창업 상담 등 다양한 기관·업체의 상담 공간도 구성된다.

귀농·귀촌인들이 제주에 정착하면서 겪는 여러 문제에 대한 일대일 상담을 진행해 이들이 제주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정착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 의류, 가방, 수제 잼, 천연비누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이주자 예술 프리마켓도 운영된다.

도 균형발전과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이 제주의 문화와 관습을 이해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이런 박람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제주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ato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0: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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