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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도시공사의 기획형 메세나 연극 무대에

'옆집에 웬수가 산다' 11월 2∼6일, '봄이 오는 소리' 11월 4∼27일


'옆집에 웬수가 산다' 11월 2∼6일, '봄이 오는 소리' 11월 4∼27일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문화재단과 부산도시공사가 함께 기획형 메세나 사업으로 진행한 두 편의 연극이 관객과 만난다.

연극 '옆집에 웬수가 산다', '봄이 오는 소리' 포스터
연극 '옆집에 웬수가 산다', '봄이 오는 소리' 포스터

메세나는 문화예술활동과 공익사업을 지원하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일컫는 말이다.

1960년대 미국 기업들이 사회공헌 예산 일부를 문화예술활동에 기부하는 기업예술후원캠페인이 확산하면서 기업 후원방식의 대명사가 됐다.

그동안 부산문화재단 메세나 사업은 예술단체 주도로 기업과 결연, 기부금의 일정 비율을 지원금과 매칭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번 맞춤 지원 사업은 기부자인 부산도시공사 요청에 따라 서민아파트를 소재로 그 안에서 벌어지는 따뜻하고 재미있는 가족과 이웃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선정했다.

첫 번째 작품인 '옆집에 웬수가 산다'(극단 더블스테이지)는 임대아파트에 사는 중년 부부와 그곳에 이사 온 신혼부부의 갈등과 화해 과정을 다른 작품이다.

두 번째 작품인 '봄이 오는 소리'(공간 소극장)는 서민아파트에 사는 치매 걸린 아버지와 그가 숨겨놓은 재산을 찾으려는 자식 간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아냈다.

옆집에 웬수가 산다는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청춘나비소극장에서, 봄이 오는 소리는 다음 달 4일(금)부터 27일(일)까지 공간소극장에서 공연한다.

s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0: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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