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경북도 세포배양센터 구축…'바이오의약품 기술 확보'

세포배양 독감백신 생산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세포배양 독감백신 생산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의성군, 영남대와 함께 바이오신약 개발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세포배양 이노베이션 허브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대학, 연구소, 바이오 관련 기업 20여 곳과 전문가로 과제 기획단을 만들어 1년간 사업 기획안을 만들었다.

5년간 1천300억 원을 들여 세포배양 연구개발, 기업 유치·지원, 인력양성 등을 하는 차세대 신성장 산업단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28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공청회를 열고 이 사업 최종 기획안을 정부에 제출한다.

도는 세포배양 허브센터 구축으로 바이오의약품 핵심기술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바이오의약품은 바이오산업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핵심 기반인 세포배양 기술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는 주요 선진국은 세포배양기술을 신성장 동력으로 보고 시장 선점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기반이 약하다고 설명했다.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는 2013년 기준으로 약 185조 원이고 앞으로 연평균 8.3%씩 증가해 2019년에는 약 300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 사업으로 1천800억 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와 1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세포배양사업은 지난 6월 시작한 의성 건강산업 프로젝트 중심 사업으로 안동 백신 산업과 함께 경북 북부권 신산업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09:5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