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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유전 서비스업체 '베이커 휴스' 품나

WSJ "인수 협상중" 보도…GE "파트너십 검토"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제너럴일렉트릭(GE)이 세계 3위 유전 서비스업체 베이커휴스와 파트너십을 검토하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날 앞서 GE가 베이커휴스를 사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신문은 GE의 베이커휴스 인수는 이 회사 역사상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이커휴스의 시가총액은 230억 달러다. 프리미엄을 더하면 인수 금액은 300억 달러(약 34조원)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GE의 시가총액은 2천590억 달러다.

이 보도로 베이커휴스의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한때 19%까지 뛰었다.

하지만 GE 대변인은 "우리는 베이커휴스와 잠재적 파트너십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어떤 것도 결정되지 않았으며 전면적 인수는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베이커휴스는 2014년에 회사를 라이벌인 핼리버튼에 350억 달러에 팔기로 했었다. 하지만 올해 미국 법무부가 이를 막기 위해 소송을 냈고 결국 양사의 합병은 무산됐다.

베이커휴스 웹사이트에 따르면 100년 넘는 역사가 있는 이 회사는 80여개국에 3만6천명의 직원이 있다.

kimy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0: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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