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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中공소그룹과 사업 다각화 논의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이 중국 측 파트너인 양펑루 중국 공소그룹 회장과 합자회사 설립 등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28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25일 농협을 방문한 양 회장과 인터넷소액대출, 손해보험 등 공소그룹과 추진 중인 합자회사 설립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회장은 "공소융자리스사 지분투자 1차 증자금을 최근 송금한 만큼 앞으로 양사가 협력해 합자회사의 사업을 다각화하고 중국 내 농업 관련 리스 시장에 특화된 회사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소액대출회사, 손해보험 등 다른 합작사업도 심도 있는 논의와 속도감 있는 추진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농협금융은 올해 1월 공소그룹과 금융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앞서 양 회장을 포함한 공소그룹과 공소총사 임직원 6명은 지난 24일 4박 5일 일정으로 내한했다.

중국 공소그룹·공소총사 임직원, 농협금융 방문
중국 공소그룹·공소총사 임직원, 농협금융 방문(서울=연합뉴스) 농협금융과 합작사업을 추진 중인 공소그룹과 공소총사 임직원들이 지난 24일 농협은행 본사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 여섯번째가 양펑루 공소그룹 회장, 일곱번 째가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농협금융 제공=연합뉴스]

buff2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09: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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