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안창림, 태극마크 재도전…유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29일 개막

유도 남자 73kg급 안창림.[연합뉴스 자료사진]
유도 남자 73kg급 안창림.[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17 유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29~30일까지 이틀간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아쉬운 성적표(은2·동1)를 받은 한국 유도의 부활을 이끌 새 얼굴을 찾는 자리다.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는 리우 올림픽에 나섰던 전 남녀 대표팀 선수들을 비롯해 새롭게 태극마크를 꿈꾸는 도전자들까지 458명(남자 294명·여자 164명)이 남녀 각 7체급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다만 리우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남자 66㎏급 안바울(남양주시청)·여자 48㎏급 정보경(안산시청)과 동메달리스트인 남자 90㎏급 곽동한(하이원)은 1차 선발전 1위 점수를 미리 부여받아 이번 대회에 나서지 않는다.

또 리우 올림픽 남자 100㎏급에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조구함(수원시청)은 무릎 수술로 출전을 포기했다.

이번 대회에 나선 선수 가운데 눈길을 끄는 선수는 안창림(수원시청)이다.

리우 올림픽 때 남자 73㎏급 세계랭킹 1위였던 안창림은 '금빛 포효'가 예상됐지만 뜻밖의 16강 탈락으로 팬들에게 실망을 줬다.

한동안 실의에 빠졌던 안창림은 9월 말 마음을 다잡고 운동을 다시 시작해 지난달 치러진 제97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부활의 신호탄을 울렸다.

남자 60㎏급 세계랭킹 1위로 리우 올림픽에 나섰다가 8강 탈락의 고배를 마신 김원진(양주시청)은 한 체급을 올린 66㎏급에 도전장을 내밀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지난 6월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던 왕기춘(양주시청)도 81㎏급에서 90㎏급으로 체급을 올렸다.

여자부에서는 리우 올림픽 때 메달 사냥에 실패한 57㎏급 김잔디(양주시청), 70㎏급 김성연(광주도시철도공사), 78㎏ 이상급 김민정(렛츠런파크) 등이 태극마크에 재도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뽑힌 남녀 대표선수들은 내년 3월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때까지 예정된 도쿄 그랜드슬램(12월), 파리 그랜드슬램, 독일 그랑프리(이상 2017년 2월)에 출전하게 된다.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09:5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