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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놀이 오세요"…정읍 내장산 단풍 내주 '절정'

(정읍=연합뉴스) 전성옥 기자 = 단풍으로 유명한 전북 정읍시의 국립공원 내장산이 붉게 물들어가면서 행락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국립공원 내장산
국립공원 내장산

이달 중순 산봉우리에 첫 물이 들기 시작한 내장산 단풍은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산 아래로 줄달음치면서 나들이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와 정읍시는 기상청 예보 등을 토대로 내달 5일께 내장산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이때는 일주문에서 내장사에 이른 108그루의 단풍터널이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가 추천하는 단풍길은 ▲ '단풍터널 길' (공원입구~내장사 3.2km) ▲ '자연관찰로' (탐방안내소~원적암~벽련암~탐방안내소 3.8km) ▲ '서래봉 길' (탐방안내소~벽련암~서래봉~불출봉~탐방안내소 5.9km) 등 3가지 코스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와 정읍시는 단풍철의 차량 정체를 막기 위해 내장호주차장~월령교와 연자교~탐방안내소 구간의 차량을 전면 통제할 방침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28일 "올해 가을은 맑은 날이 많고 일교차가 컸기 때문에 어느 해보다 단풍이 곱게 물들고 있다"고 말했다.

sung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09: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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