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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루 만에 장중 2,020선 밑으로…삼성전자 강세(종합)


코스피, 하루 만에 장중 2,020선 밑으로…삼성전자 강세(종합)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코스피가 28일 개인과 외국인·기관 간의 매매 공방 속에 2,020선을 밑돌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5.94포인트(0.29%) 내린 2,018.18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2.15포인트(0.11%) 떨어진 2,021.97로 출발한 뒤 약세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내놓는 물량을 개인 투자자들이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지만 힘에 부치는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572억원어치를 홀로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1억원, 86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지수는 대체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의약품(-3.09%)과 건설업(-2.33%)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섬유·의복(-1.52%), 철강·금속(-1.57%), 전기가스업(-1.69%)도 내림세다. 전기·전자(1.00%), 음식료품(0.22%)은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다.

'대장주' 삼성전자[005930](1.14%)는 이재용 부회장의 등기이사 선임 효과와 더불어 4분기 실적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3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NAVER[035420](1.16%)가 닷새째 상승세를 탄 가운데 현대차[005380](1.09%), 현대모비스[012330](0.97%), 삼성생명[032830](0.45%)도 오름세다.

한국전력[015760](-2.16%)과 SK하이닉스[000660](-1.40%)는 약세다.

포스코[005490](-3.29%)는 일본 신일철주금이 전날 75만주를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한 데다가 3분기 호실적 효과가 이미 주가에 선반영됐다는 평가 속에 매물이 쏟아져 사흘째 약세다.

포스코는 전날에도 2.02% 떨어지면서 시총 8위(삼성전자우 제외)에서 10위로 추락한 상태다.

대표 제약주인 유한양행[000100]은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중단 결정 소식에 -14.06% 급락 중이다.

3분기 부진한 실적을 낸 한전기술[052690]도 10.02% 급락세다.

'문재인 테마주'로 알려진 고려산업[002140]은 15.53% 급등세를 보이며 5거래일 연속 랠리를 펼치고 있다.

고려산업은 이날 코스피 전 종목 가운데 거래량(약 776만주)도 가장 많은 상태다.

이 업체는 상임 고문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같은 경남고 동문이라는 이유로 문재인 관련주(株)에 묶여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83포인트(1.05%) 떨어진 641.74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0.33포인트(0.05%) 오른 648.90으로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장 초반부터 매물을 내놓으면서 이내 약세로 전환했다.

새내기주 에이치엘사이언스[239610](8.07%)와 코스메카코리아[241710](-5.32%)는 장 초반 15% 안팎의 급등세를 보이다가 상승세가 꺾이고 있다.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0: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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