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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유한양행, 신약 후보 임상중단에 급락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유한양행[000100]이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중단 결정 소식에 28일 장초반 급락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보다 12.28% 떨어진 22만1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13.27%까지 하락하면서 52주 신저가도 새로 썼다.

유한양행이 "2009년 공동개발 및 상업화를 위해 엔솔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도입한 퇴행성디스크치료제(YH14618)의 임상2상 결과에서 위약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지 못해 임상 중단을 결정했다"고 전날 장 마감후 공시한 데 따른 것이다.

퇴행성디스크치료제(YH14618)는 유한양행이 기술 수출 계약을 추진하려던 핵심 파이프라인(신약 후보물질)이다.

강양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술 수출 기대가 높았던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중단으로 단기적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마켓퍼폼)'으로, 목표주가를 31만원에서 29만원으로 각각 낮췄다.

ev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09: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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