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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을 문화 중심으로'…강릉가면극축제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전통시장을 새로운 문화의 중심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추진돼 눈길을 끈다.

2016 강릉가면극축제가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8일간 지난 2월 2016 문화관광형 육성시장으로 선정된 강릉중앙시장과 성남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전통시장을 문화 중심으로'…강릉가면극축제 - 1

MBC 복면가왕 가면디자인 작품전, 코스프레 포토타임 서비스, 어린이 대상 핼러윈 선물 증정이벤트, 배우와 인형이 함께 펼치는 '뺑파가 있는 발탈극'(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 치맥이 있는 나이트 마켓, 미니 컬링 프로모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통한 경품 제공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릉가면극축제는 연례행사로 추진된다.

강릉 관노가면극을 넘어선 다채로운 가면문화축제를 전통시장에서 전개해 문화·관광으로 통하는 특성화 시장의 기반을 다지려는 노력의 하나다.

또 강릉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지역민과 관광객의 참여 장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시장을 문화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자 극단 창설을 추진하는 등 콘텐츠 개발이 한창이다.

연내에 아트조명설치, 지하 어시장을 용궁을 주제로 한 테마 시설, 상설 공연을 위한 극단 운영과 중앙시장 2층 공연장 리모델링 등을 통해 시장의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할 계획이다.

김용인 강릉중앙성남시장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강릉 대표 문화관광지로 강릉 중앙·성남시장을 만들기 위한 기초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09: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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