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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박물관의 밤' 행사서 한국문화 소개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장진상)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29일 부에노스아이레스시 일대에서 펼쳐지는 '박물관의 밤'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한국문화를 선보인다.

행사는 '한국문화의 밤'이라는 이름으로 이날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까지 한국문화원에서 펼쳐진다.

한국문화원이 올해 마련한 프로그램은 ▲빛 초롱 소원 등불 만들어 걸기 ▲한글 이름 쓰기와 더불어 '한류 친구'와 함께 하는 K-팝 디스코텍 ▲한국관광 홍보 영상 상영 ▲사물놀이 누리패 공연 ▲한글 서예교실 ▲한복입고 사진찍는 포토존 마련 ▲한글 디자인 전시 등이다.

장진상 원장은 "그간 문화원은 매년 수천 명이 찾는 '박물관의 밤' 행사를 통해 한국문화를 접해보지 못한 현지인들에게 새로이 한국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해왔다"며 "한글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한국문화를 선보이고 이를 통해 더 가까운 한국의 이미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물관의 밤 행사는 1997년 베를린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여 개 도시에서 열린다. 평일에 문화 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문화 향수를 누릴 수 있도록 시내 주요 문화공간들이 함께 연례적으로 개최하는 행사. 무료로 문화강좌, 전시회, 연주회 등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부에노스아이레스시에서는 2004년부터 이 행사가 열렸고, 200여 개의 박물관과 문화공간이 참여한다. 한국문화원은 2009년부터 매년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빛 초롱 소원 등불 만들어 걸기 행사
지난해 열린 빛 초롱 소원 등불 만들어 걸기 행사
지난해 '한국문화의 밤' 행사에 참가한 현지 청년들
지난해 '한국문화의 밤' 행사에 참가한 현지 청년들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09: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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