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불법 화물운송 꼼짝마…서울시, 시민 신고 11건에 포상금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시는 허가 없이 자가용 화물자동차로 돈을 받고 화물을 실어 나른 사례를 신고한 11건에 건당 10만원 씩 총 110만원의 포상금을 처음으로 지급했다.

시는 지난해 1월부터 '서울특별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행위 신고포상금 지급조례'를 적용,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행위를 신고하는 사람에게 포상금을 주기로 한 바 있다.

신고포상금은 자가용 화물자동차 유상운송 금지 위반 10만원, 운송사업자 직접운송 의무 위반 15만원, 운수주선사업자 준수사항 위반 15만원,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 받는 행위 20만원 등이다.

신고포상금은 구청이나 경찰서로 신고된 위법행위 가운데 사실이 입증된 건에 한해 신고자에게 지급된다.

신고는 위반행위 사진을 찍고, 위반 차량 번호와 장소 등을 적어 구청이나 경찰서에 하면 된다. 다만, 신고 포상금 제도 악용을 막고자 한 사람당 받을 수 있는 포상금은 1개월 100만원, 연간 600만원으로 한정된다.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11:1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