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NH투자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7조7천억 전망"


NH투자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7조7천억 전망"

NH투자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7조7천억 전망" - 1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NH투자증권은 28일 삼성전자[005930]의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이 반도체 부문 호조로 7조7천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세철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3분기 5조2천억원에서 4분기에 7조7천억원으로 호전될 것"이라며 "4분기 부문별 영업이익은 정보기술·모바일(IM) 1조9천억원, 반도체 4조2천억원원, 디스플레이 8천억원, 소비자가전(CE) 8천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반도체는 D램과 낸드 가격 상승으로 분기 영업이익 4조원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부문은 메모리 수급 개선에 따른 판매가격 상승과 중국 수요 증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반도체 분기 영업이익은 3분기 3조4천억원에서 4분기에 4조2천억원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그러나 "IM 부문은 갤럭시 노트7의 손실 비용이 3분기에 대부분 반영됐으나, 4분기에는 기회손실 비용 영향으로 실적 부진이 지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내년에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실적 개선, IM부문 사업 정상화로 연간 영업이익을 34조원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08:3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