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LIG증권 "LG전자, 4분기에도 스마트폰 부진"


LIG증권 "LG전자, 4분기에도 스마트폰 부진"

LIG증권 "LG전자, 4분기에도 스마트폰 부진" - 1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LIG투자증권은 매분기 영업손실을 내는 LG전자[066570]의 스마트폰(MC) 사업본부가 올해 4분기에도 부진할 것으로 28일 전망했다.

고의영 연구원은 "LG전자는 가전과 TV가 확고한 이익 수준을 보여주고 차량부품(VC)이 외형확대로 성장성을 더하고 있으나, MC 사업부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4분기도 비슷한 양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전날 LG전자는 올 3분기 MC사업본부가 전략 스마트폰 G5의 판매 부진 여파와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4천364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고 연구원은 "MC 사업부는 플래그십 모델의 비중이 작년보다 많이 감소한 상황에서 판매망과 유통구조에 대한 효율화 작업으로 4분기에도 수익성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올 4분기 TV(HE)와 가전·에어컨(H&A) 사업본부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마케팅 비용 증가가 예상되고 패널 가격 상승분이 반영돼 전 분기 대비로 부진할 전망이지만, 고가 위주의 제품 라인업으로 작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아진 이익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08:1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