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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녹십자, 3분기 실적 부진…목표가↓"


한국투자 "녹십자, 3분기 실적 부진…목표가↓"

한국투자 "녹십자, 3분기 실적 부진…목표가↓" - 1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28일 녹십자[006280]의 올해 3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23만2천원에서 20만6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정보라 연구원은 "녹십자는 3분기 매출액 3천276억원, 영업이익 34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신제품 도입 효과로 매출은 양호했으나 마진율이 높은 독감 백신의 매출 이연과 연구개발(R&D)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률(10.6%)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포인트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중국과 북미시장 진출에 대한 전망이 밝지만, 아직 투자가 증가하는 사이클이기 때문에 당분간 실적은 크게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판매관리비 기준 2014년 770억원이던 R&D 비용은 올해 1천100억원 이상으로 증가했다.

정 연구원은 "파이프라인의 해외 임상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연구개발 투자는 계속 확대될 것"이라며 "오창공장은 2018년, 캐나다 공장은 2019년에 본격적으로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당분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비용 증가 요인이 R&D 투자라는 점에서 녹십자의 해외 사업 확장과 R&D 파이프라인 성과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hanajj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08: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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