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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檢, 귀국한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전격 소환…참고인 조사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40)씨가 27일 밤 검찰에 전격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의혹과 미르·K스포츠 재단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고씨가 이날 오후 9시30분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고씨는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때 펜싱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따낸 펜싱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다.

전문보기: http://yna.kr/jhR02K1DAjk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1

■ "최순실, 문화융성·국가브랜드 사업 직접 설계"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가 현 정부 국정기조 중 하나인 문화융성 계획과 표절 논란이 제기된 국가브랜드 사업을 직접 설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TV조선은 27일 최씨가 만든 '대한민국 창조문화 융성과 실행을 위한 보고서'를 입수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이 방송은 2014년 6월 작성된 이 보고서의 제목 중 '위한 보고서' 부분을 '계획안'으로 바꾼 필체가 최씨의 글씨와 같다며 최씨가 문화융합을 위한 아카데미와 공연장 설립, 한식사업, 킬러콘텐츠 개발 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thRl2KHDAjl

■ 檢, '기밀 누설 의혹' 이석수 前특별감찰관 오늘 소환

감찰 기밀 누설 혐의로 고발된 이석수(53) 전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이 28일 검찰에 출석한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과 이 전 감찰관의 비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은 이날 오후 2시 이 전 특감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 이 전 감찰관은 8월 감찰 내용을 조선일보 기자에게 누설해 특별감찰관법을 어긴 혐의로 시민단체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이모씨 등으로부터 고발당했다.

전문보기: http://yna.kr/NhRz2KrDAjy

■ "추워져요" 빗방울에 바람불어…전국 낮 14∼18도

금요일인 28일은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바람이 불면서 날씨가 부쩍 추워지겠다.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은 아침까지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겠고 그밖의 지방은 오후까지 비(강수확률 60∼80%)가 오는 곳이 있겠다. 동풍 영향으로 강원 동해안은 늦은 밤에 비(강수확률 60%)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과 제주도 5∼20㎜, 그밖의 지역 5㎜ 미만이다.

전문보기: http://yna.kr/F.R52KXDAkr

■ 美정부, 클래퍼 DNI국장 발언에 화들짝…"비핵화 목표 변함없다"

미국 정부가 제임스 클래퍼 국가정보국(DNI) 국장의 이른바 '북한 핵포기 불가-핵 능력 제한 최선' 발언에 화들짝 놀라 긴급 진화에 나섰다. 미 국무부가 '한반도 비핵화 목표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데 이어 백악관도 같은 입장을 내놨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클래퍼 국장 발언의 진의를 묻는 말에 "내가 이해하기로는 '미 정부의 현 대북 전략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 퇴임 전 북한의 핵 포기를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는 점을 클래퍼 국장이 언급한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X.Rh2K1DAkW

■ 정부, 中에도 군사정보협정 체결 제안…"대북정보 정확성 도움"

우리 정부가 일본에 이어 중국에도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반응은 아직 없으나 주한미군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불만 등으로 난색을 표명할 것이란 전망이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28일 "최근 중국 정부에 대해 한중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제안했다"면서 "이번 제안은 지난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egRu2KWDAjT

■ 현대차·BMW코리아 등 32개 차종 4만5천여대 리콜

현대자동차, BMW코리아 등 4개사에서 제작·수입·판매한 32개 차종 4만6천513대의 승용차가 제작결함으로 리콜(시정조치)된다고 국토교통부가 28일 밝혔다. 현대차가 제작·판매한 쏘나타(LF)와 쏘나타 하이브리드(LF HEV) 승용차는 파노라마 선루프(창유리)의 장치 일부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선루프가 차량에서 이탈해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 대상은 2014년 3월 7일부터 작년 8월 13일까지 제작된 쏘나타 2만1천21대, 2014년 12월 3일부터 작년 8월 18일까지 제작된 쏘나타 하이브리드 2천959대다.

전문보기: http://yna.kr/1hRj2KxDAjX

■ "흔히 쓰이는 골절 환자 초음파치료 전혀 효과 없다"

골절 환자의 치유 속도를 높이기 위해 아주 흔하게 사용하는 초음파치료가 실제로는 치료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여 년 전 업체가 후원한 문제 많은 실험에 근거해 보건 당국이 승인해 준 뒤 각국에서 관련 의료기가 엄청나게 팔리고 사용되고 있으나 막대한 의료비를 낭비하는 꼴이라는 것이다. 28일 의학 매체 메디컬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캐나다 맥마스터대학 제이슨 버시 교수가 이끄는 국제연구팀은 이런 실험연구결과를 학술지 브리티시메디컬저널(BMJ)에 실었다.

전문보기: http://yna.kr/cgRd2KADAj2

■ "클린턴재단에 후원금 몰아주고 빌클린턴에 수백억대 강연 주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자신이 고문으로 속한 한 기업을 통해 고액강연을 주선 받거나 가족재단인 '클린턴재단'에 수천만 달러의 기부금이 흘러들어가도록 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미 언론이 27일(현지시간) 전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그 대가로 어떤 도움을 줬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주장해온 '클린턴재단'과 힐러리가 장관을 지낸 국무부 간의 유착의혹 등을 상기시키는 정황이다.

전문보기: http://yna.kr/g_Rh2KPDAkj

■ 뉴욕증시 장기금리 상승에 부동산주 타격…다우 0.16%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장기금리 상승으로 부동산업종 등이 약세를 보여 하락했다. 2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65포인트(0.16%) 하락한 18,169.6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39포인트(0.30%) 낮은 2,133.0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4.30포인트(0.65%) 내린 5,215.97에 장을 마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J.Rf2KhDA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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