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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외교관 추방' 보복전

인도의 파키스탄 외교관 '간첩혐의' 추방 선언에 파키스탄도 즉각 맞불


인도의 파키스탄 외교관 '간첩혐의' 추방 선언에 파키스탄도 즉각 맞불

(이슬라마바드 AFP=연합뉴스) 파키스탄 정부가 27일(현지시간) 자국 주재 인도 외교관 1명을 추방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 인도 정부가 파키스탄 외교관인 모하드 아크타르가 간첩행위를 했다며 '외교적 기피인물'로 선언하고 출국을 요청한 데 대한 보복 차원의 조치로 풀이된다.

파키스탄 정부가 48시간 안에 자국을 떠나라고 지목한 인물은 서짓 싱이라는 이름의 인도 고등판무관 사무실 소속 외교관으로 알려졌다.

sh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03: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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