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국민의당, 오늘 박지원 후임 비대위원장 선출

김동철·김병준 물망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안철수 전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과 안철수 전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국민의당은 28일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어 차기 비상대책위원장을 결정한다.

박지원 비대위원장 후임으로 내년 1월께 예상되는 전당대회를 관리할 차기 비대위원장에는 외부인사로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김병준 국민대 교수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김 교수는 안철수 전 대표가 지난 26일 만나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고, 박 비대위원장이 전날 의원들에게 전화를 돌려 의사를 타진했다.

내부인사로는 4선 의원인 김동철 의원이 유력하다. 국민의당은 지난 24일 의원총회에서 안정적으로 전대를 관리하기 위해 당내 중진의원을 선출키로 공감대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중진의원들은 논의를 벌여 김 의원으로 가닥을 잡았다.

비례대표 의원들은 김 교수를, 중진의원들은 김 의원을 염두에 두는 분위기다. 호남 초선의원들은 의견이 갈린 것으로 전해졌다.

비대위원장 선임 문제를 놓고 막판 난맥상을 연출함에 따라 결과와 무관하게 후유증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lkb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05: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