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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핼러윈 맞아 '오싹오싹' 타란툴라 거미 전시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서울대공원은 핼러윈 데이를 맞아 타란툴라와 전갈, 지네 등 절지동물 특별전을 한다.

타란툴라류 11종과 아시안포레스트 전갈, 베트남왕지네 등 250여 마리를 볼 수 있다. 전시는 연말까지 한다.

서울대공원은 또 곤충전시관 2층에 거미줄과 거미모형을 설치하고 대형지네와 사진찍는 포토존도 만들었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에는 타란툴라와 같이 반입이 금지된 애완동물을 집에서 기를 경우 위험성을 알려주는 캠페인을 한다.

타란툴라 거미[연합뉴스 자료사진]
타란툴라 거미[연합뉴스 자료사진]


merci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8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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