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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방장관 "안보 분야 한일협력 더욱 추진 바란다"

송고시간2016-10-27 11:17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한국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체결 논의를 재개하기로 전격 결정한 것과 관련, "안보 분야에서 한일협력을 더욱 추진하길 바란다"고 27일 밝혔다.

스가 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검토 상황을 묻는 질문에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 대응을 위한 한일협력을 정부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가 장관은 논의 재개 여부에 대한 사실관계에 대해서도 "한일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서 안보 분야 협력을 더욱 추진하고 싶다"고 되풀이했다.

앞서 한국 정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현실화됨에 따라 핵과 미사일에 관한 한미일 3국 정보공유를 더는 미룰 수 없게 됐다"면서 "조만간 일본 측과 어떤 식으로 협상을 할지 실무협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재보조: 이와이 리나 통신원)

스가 일본 관방장관
스가 일본 관방장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j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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