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중국 신형 전차 어떻게 생겼을까…첨단 디자인 눈길

송고시간2016-10-27 11:14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미국, 러시아와 더불어 세계 최대 군사 강국으로 도약한 중국의 신형 전차는 어떻게 생겼을까.

중국이 처음으로 최첨단 신형 지상 무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인민망(人民網)에 따르면 중국병기장비그룹(中國兵器裝備集團)은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광둥(廣東)성 주하이 항공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제11회 중국국제항공항천 박람회에 신형 지상 군용 장비를 대거 전시할 예정이다.

중국산 신형 차륜형 보병 전차 [인민망 화면 캡처]

중국산 신형 차륜형 보병 전차 [인민망 화면 캡처]

이에 앞서 중국병기장비그룹은 일부 언론에 신형 차륜형 보병 전차와 차륜형 자주 유탄포를 공개했다.

이들 지상 군용 장비는 우락부락한 모습의 기존 중국 무기와 달리 외부 디자인이 마치 레고를 조립한 것처럼 깔끔하면서도 외부에 잘 띄지 않도록 만들어졌다. 성능 또한 미국의 차륜형 무기를 능가하는 수준으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국군은 보병 전차가 아닌 주력 탱크의 경우 3세대 신형 모델 '96B식(TYPE-96B)'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96B식은 이전의 96식 시리즈에 비해 높은 성능의 125㎜ 활강포(사정거리를 늘리기 위해 강선을 없앤 포)와 강력한 엔진, 새로운 동력전달장치, 정교한 통제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산 신형 차륜형 자주유탄포 [인민망 화면 캡처]

중국산 신형 차륜형 자주유탄포 [인민망 화면 캡처]

president21@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