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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내일부터 갤노트7 추가 보상 프로그램 개시

송고시간2016-10-27 11:09

노트7→S7 교환 후 S8·노트8 교체 시 S7 잔여 할부금 면제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이동통신 3사가 28일부터 갤럭시노트7 구매자들에 대한 삼성전자[005930]의 추가 피해 보상 프로그램을 개시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KT[030200], SK텔레콤[017670], LG유플러스[032640] 등 이통3사는 전날 삼성전자와 협의해 28일부터 추가 보상에 나서기로 했다. 내용은 지난 24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것과 동일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을 갤럭시S7이나 갤럭시S7엣지 중 하나로 교환하면 내년 출시하는 갤럭시S8이나 갤럭시노트8을 구매할 때 갤럭시S7 등의 1년치 잔여 할부금(2년 약정 기준)을 면제하기로 했다.

사용하던 기기는 반납하고, 새 기기는 다시 구매해야 하는 방식이다.

이통사 관계자는 "기존 갤럭시클럽을 원용한 보상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위약금은 부과되지 않는다"며 "갤럭시S7의 1년치 할부금을 부담하고 새 기기를 사는 것으로 이해하면 쉽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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