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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금연캠프 수료자 72% 금연 성공

송고시간2016-10-27 11:09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충북대병원은 올해 충북금연지원센터의 금연캠프를 수료한 중증 흡연자의 약 72%가 금연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충북대학교병원 제공 = 연합뉴스]

[충북대학교병원 제공 = 연합뉴스]

올해 충북대병원 전문치료형 금연캠프에 참여한 중증 흡연자 47명을 대상으로 6개월 후 소변 니코틴을 확인한 결과 34명이 니코틴이 검출되지 않았다.

캠프 수료자 금연 성공률은 72.34%로 자신 의지만으로 금연할 경우 3∼5%, 약물요법 17.2%보다 높았다고 금연지원센터는 설명했다.

충북대병원 전문치료형 금연캠프에 입소한 흡연자는 4박 5일 동안 합숙하면서 의료진 전문 상담과 약물치료를 받는다.

중증 흡연자는 20년 이상 담배를 피웠고, 두 번 이상 금연에 실패한 사람을 말한다.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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