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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린팅사업부 분할후 HP에 매각 승인

송고시간2016-10-27 10:42


삼성전자, 프린팅사업부 분할후 HP에 매각 승인

삼성전자 임시주총
삼성전자 임시주총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삼성전자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사옥에서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 신종균 대표이사 사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1호 의안으로 프린팅솔루션 사업부 분할계획 승인, 2호 의안으로 이재용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이 다뤄진다.

(서울=연합뉴스) 옥철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프린팅솔루션 사업부를 분할해 미국 HP(휴렛팩커드)에 매각하기로 의결했다.

이사회 의장인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은 "주주들의 제청 동의가 있어 원안대로 안건을 승인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11월1일자로 프린팅솔루션 사업부를 분할해 자회사를 신설하는 절차를 거쳐 1년 이내에 지분 100%와 해외자산을 HP에 매각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매각 결정으로 선제적 사업조정을 통해 핵심사업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HP는 세계 1위 프린터 업체로서의 입지를 더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oakchu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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