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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에게 욕설한 미국 농구팬, 경기 도중 퇴장

송고시간2016-10-27 10:25

필라델피아 팬, 웨스트브룩에게 욕설


필라델피아 팬, 웨스트브룩에게 욕설

러셀 웨스트브룩(왼쪽)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러셀 웨스트브룩(왼쪽)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경기 도중 상대팀 선수에게 욕설한 팬이 퇴장당했다.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ESPN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웰스파고 센터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경기 도중 필라델피아 팬이 오클라호마시티의 러셀 웨스트브룩에게 욕설을 해 보안 요원에게 끌려나갔다고 전했다.

이 팬은 1쿼터에 웨스트브룩이 자유투를 하려고 하자 가운뎃손가락을 세우고 욕설을 했다.

이 사실을 확인한 심판은 보안 요원에게 욕설한 팬을 퇴장시키라고 지시했다.

또 다른 필라델피아 팬들은 "KD(케빈 듀랜트)가 너를 떠났다"며 웨스트브룩을 비난하기도 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시즌까지 웨스트브룩과 듀랜트로 '황금 듀오'를 구성하며 서부콘퍼런스 정규시즌 3위에 오른 뒤 콘퍼런스 결승전까지 진출했다.

그러나 2016-2017 시즌을 앞두고 듀랜트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이적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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