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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도서관, 빅데이터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

송고시간2016-10-27 10:32

전국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서 1위


전국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서 1위

(부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경기도 부천시 9개 시립도서관이 이용자 연령과 대출 도서 등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도서서비스를 하고 있다.

부천시립도서관은 지난해 11월 국립 세종도서관 빅데이터를 이용하는 시스템을 구축, 이용자 연령·성별·대출 책수 등 도서서비스 현황을 축적해 연령별·분야별 도서 선호도를 분석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소장 도서가 적으면 추가 구입하고 우량도서인데도 이용 실적이 낮으면 이용자들이 쉽게 볼 수 있게 '숨은 도서 찾기' 코너에 책을 전시한다.

도서관별 선호 프로그램도 파악해 인문학 강좌 등을 추가로 개설한다.

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통해 부천 인기 도서와 전국 도서관 성별·연령별 인기 도서 검색 서비스도 제공한다.

분석 결과 부천시립도서관 이용자는 10만4천명이고 연간 평균 20권씩책을 빌린 것으로 나타났다.

2016 도서관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수상자
2016 도서관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수상자

한혜정(사진 왼쪽서 네번째) 부천시 상동도서관장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16 도서관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부천 상동도서관 제공 = 연합뉴스]

9개 시립도서관을 대표한 상동도서관은 최근 이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도서서비스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16 도서관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공공 활용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혜정 상동도서관장은 27일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에게 개인별 맞춤형 도서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hang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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