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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과 도심 잇는 심야버스 11월부터 운행

송고시간2016-10-27 10:27

밤 10시∼새벽 1시, 15분 간격으로 구도심ㆍ신도심 각각 연결

제주국제공항 버스정류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국제공항 버스정류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는 항공기 지연 등으로 심야시간대 제주에 도착하는 관광객과 도민의 편의를 위해 심야버스 2400번 노선을 신설, 다음달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2400번 노선은 제주공항을 기·종점으로 제주시 구도심(중앙로·제주시청 방면)과 신도심(연동·노형 방면)을 양방향으로 운행한다. 코스는 제주공항∼월성마을∼터미널∼광양∼중앙로∼용문로터리∼제주공항∼한라병원∼제일고∼연동대림아파트∼제원아파트∼신제주로터리∼제주공항이다.

버스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15분 간격으로 하루 10회 운행한다.

시내·외버스 6개사에서 하루 4대를 공동 배차해 운영한다.

현재 평일 오후 10시 이후 심야시간대에 공항을 경유하는 36번, 37번, 90번, 100번, 200번, 500번 버스는 오후 11시부터 13회 운행하고 있으며 공영버스(1002번, 1003번)는 고교 야간자율학습 등과 연계해 자정까지 8회 운행한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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