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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산업 한곳에서 본다…경주서 원자력산업대전

송고시간2016-10-27 09:40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한국 원자력산업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6 대한민국 원자력산업대전'이 27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29일까지 전시회, 세미나, 토론회, 수출상담회 등을 한다.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북도는 원전 관련 기업이 경북으로 이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수출 상담으로 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원자력산업대전을 열었다.

올해엔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2013년 원전 납품비리사건으로 침체기에 놓인 국내 원자력산업 생태계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대한민국 원자력산업, 점프-업'이란 주제로 기획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터키원자력협회, 독일해체기업 등 국내외 50여개 원자력기업과 기관이 참여했다.

원자로, 원전기자재, 원전 계측제어 장비, 원전 해체 로봇, 원전 사이버 보안, 원전 방사성폐기물 관련 장비 등을 전시한다.

'9·12 경주지진 이슈토론회'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제거 세미나'도 열린다.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9·12지진이 원전안전을 되짚어보는 계기가 됐다"며 "원전안전 강화를 위해 국립지진방재연구원 등을 설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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