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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대비해 강설과 풍향 특성 분석한다

송고시간2016-10-27 12:00

기상학회, 벡스코서 가을 학술대회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한국기상학회(회장 손병주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2016년 한국기상학회 가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국내외 기상 관련 전문가 700명이 참석할 이 학술대회에서는 이동인 부경대 교수 초청 강연과 함께 모두 472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 기상지원을 위한 '동계 강설예측 개선' 특별 세션과 '2016년 여름철 폭염'특별 세션이 각각 마련된다.

동계 강설예측 개선 특별 세션에서는 평창지역 강설 특징 분석, 인공증설 실험성과, 경기장 바람 특성 분석, 경기장 별 초단기 예보 등 논문 12편이 공개된다.

올해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 특별 세션에서는 폭염 발생 메커니즘과 폭염에 영향을 미치는 해양이나 지면 조건, 폭염 변동성 등 논문 7편이 발표된다.

손병주 회장은 "올해는 봄철 태풍급 폭탄 저기압, 여름철 장마실종과 기록적인 폭염 등으로 기상학분야가 국민들로부터 지대한 관심을 받았던 해"라며 "학술대회에서는 극단적인 기상현상 진단과 효과적 예측, 대응방안 등을 놓고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chun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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