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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여가부 장관 '2030 세계잼버리' 유치 지원

송고시간2016-10-27 09:01


강은희 여가부 장관 '2030 세계잼버리' 유치 지원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2023년 세계잼버리의 전북 새만금 유치를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 세계잼버리는 세계스카우트연맹이 4년마다 개최하는 청소년 야영대회로 스카우트 대원 5만여 명이 참가한다.

강 장관은 28∼29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제26차 인터아메리카 스카우트 총회에 참석해 인터아메리카 스카우트연맹의 34개 회원국에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여가부가 27일 밝혔다. 인터아메리카 스카우트연맹은 세계스카우트연맹의 6개 지역 연맹 가운데 하나다.

강 장관은 대회 유치 프레젠테이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파나마·볼리비아·브라질 등 각국 대표와 면담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총회장에는 홍보관이 운영되고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다과회도 열린다.

2023년 세계잼버리는 전북 새만금과 폴란드 그단스크가 대회 유치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여가부 관계자는 "중립적 입장을 보여온 인터아메리카 회원국의 표심을 잡을 절호의 기회"라고 설명했다. 개최지는 내년 8월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리는 제41차 세계스카우트 총회에서 결정된다.

dad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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